- - 당진지역 군장병들 금연성공 3박4일 포상휴가 -
당진군보건소가 올해 금연목표인 900명의 47%를 초과달성 1323명이 등록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 장병들이 금연 실천의지로 자기사랑, 지역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군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출동! 금연SO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군부대 100여명의 장병들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신청, 금연실천을 약속하고 나섰다.특히, 공군8921부대와 육군 제1789부대는 담배없는 건강한 부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적인 흡연력 조사를 하고 이에 대상 장병 100여명이 프로그램을 신청, 본격적인 담배연기 몰아내기에 돌입했다.또한, 육군 제1789부대는 금연 6개월 성공 장병들에게는 3박4일의 포상 휴가가 주어진다하여 금연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고 전했다.이에 보건소는 금연상담사가 주 1회 군부대를 정기적으로 방문 1대 1 맞춤상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혈압 등 기초검사를 측정, 금연 상황도 8주간 지속적으로 체크해 주며 6개월 금연성공장병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군보건소의 ‘출동! 금연SOS’ 프로그램은 산업체, 마을, 학교 등에서 출동을 원하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사업으로 지금까지 13개소 600명을 찾아가 체계적인 금연교육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6개월 이상의 금연성공률이 41%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흡연 남성 대부분은 20-29세에 71%가 습관적인 흡연이 시작되고 군대에서 흡연이 시작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습관적인 청년기 흡연을 낮추기 위해 군부대와 보건소가 함께 금연클리닉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금연실천과 군장병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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