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동불편자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한방 진료서비스 확대 운영-
충남 당진군이 행정관서로 인식되어 오던 보건소가‘한방 허브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지역 한의사회와 대규모 한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한방진료 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이에 군보건소는 노인요양시설과 의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찾아가는 한방 이동보건소’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를 군내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성과를 살펴보면 연인원 1,115명의 주민들이 침, 뜸 등 다양한 한방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한방진료서비스 혜택을 전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이달부터는 ‘찾아가는 한방 이동보건소’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책임진료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책임진료제는 책임의사를 지정하여 환자들에게 가정주치의와 같은 책임있고 성실한 진료로 신뢰받는 공중보건의사 상(像)을 정립하고 군민에게는 다양한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한방 진료서비스는 매주 1회 요일별로 진료대상자를 구분하여 화요일은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을 방문하고 금요일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서 뜸, 침, 약 등 사정, 진단, 시술, 투약관리,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서비스는 양질의 한방 서비스는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비 지출도 경감하여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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