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기들 모유수유아기 40명 참가 엄마와 사랑 과시 -
당진군이 모유수유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5일 오후 1시부터 당진읍 가원웨딩의전당 컨벤션홀에서 가졌다.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대회는 매년 참가 아기들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참가한 아기들은 생후 4개월부터 6개월 사이의 모유수유아로 남아20명, 여아 20명 등 총 40명의 건강한 아기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심사는 문영봉 당진군의사협회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신성대 간호학과 교수와 보건소 관계자 등 전문가 4명으로 구성, 신체측정, 성장발달검사, 모아애착, 건강진단 등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이현주 과장(아산 다나산부인과)의 성공적인 모유수유 전략 교육과 상담 등이 진행되었다.이날 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거주 ○○○씨),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발하고 상패를 지급했다. 또한 아가방 당진점과 베이포유 스튜디오, 매일분유에서 소장의 상품을 협찬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1985년 59%에서 2000년 10.2%까지 낮아졌다가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24.2%로 조사됐으나, 현재 모유수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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