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어르신들과 생필품 나누며 사랑도 함께...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홍근) 동암지구대는 2일 동암지구대 회의실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관내 환경미화원, 폐지수집 어르신 등 교통약자 40명에 대해 야광조끼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폐지를 담은 리어카를 끌고 가던 어르신을 오토바이가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야간이나 새벽시간대 노인들의 무단횡단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개최되었으며,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줄 야광조끼와 추석명절을 앞두고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기수 지구대장은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며, ‘야간이나 새벽에는 야광조끼가 생명조끼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이어가는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지구대에서 마련한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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