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명절추석 맞이 한가위를 앞두고 태안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를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방문’ 기간으로 정하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문 기간 동안 군내 기관, 사회단체, 독지가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눔의 고장사랑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충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군 배정액인 2천 3백만원을 군내 복지시설 4곳과 읍면 저소득층 1천 가구에 전달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주)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일 군청서 ‘2008 따뜻한 세상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진태구 군수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국서부발전(주)과 대한적십자사가 사회협력 프로그램 차원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소외가정 방문 활동 형식으로 계속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각계 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에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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