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신진파출소 소속 순찰중 이던 경찰관이 발견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지난 31일 밤 9시 20분경 신진항에서 육상으로부터 3미터 아래 어선으로 내려가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최00씨(선원, 65세,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를 인근을 순찰중이던 경사 최순동 등 2명의 경찰관이 발견, 구조하였다고 밝혔다.최씨는 어획물 하역작업을 마치고 어선으로 승선코자 부두계단을 내려가다가 3미터 아래의 어선 갑판으로 추락하면서 갑판의 쇠붙이에 부딪쳐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 인근을 순찰 중이던 태안해경 신진파출소 소속 경사 최순동 등 2명의 경찰관이 발견 근흥119 소방지역대로 인계 서산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사고선박의 선장 김OO씨는“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밤바다에서 이런 일을 당하니 더욱 당황스럽다.”면서 해경의 신속한 구조에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해양경찰 관계자는“써치라이트와 줄사다리 및 인간띠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도 제때 발견된 것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