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8월 28일 오후 2시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제1회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논의하는 등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전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날, 위원회 위원은 의료계, 문화계, 시의회, 거주외국인 대표 및 교육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업무 관련 부서책임자로 외국인지원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선정 구성됐다. 본 위원회는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의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각종 시책에 대해 자문 및 심의기능을 수행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여건 조성 등 거주외국인에 대한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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