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이장·새마을지도자 순회 대화 진행-
태안군이 유류사고로 흐트러진 민심 수습을 위해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서 군 직능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종국)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 군민화합과 군정발전 전략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진태구 군수를 비롯한 군 실과장과 직능사회단체협의회원 등 50여명이 모여 진행된 이날 대화는 지역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원들의 건의사항 요구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25일부터는 8개 읍·면 이장단, 새마을지도자들과의 순회 방문을 통해 군 지역현안 문제에 다가가고 있다. 현장중심 행정과 군민에게 다가가는 군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화의 장은 읍·면 순회 형식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대화의 장에서 군은 군민화합을 위해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의 고민을 현장에서 수렴해 개선하는 열린 군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태구 군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그들의 바람을 담고자 마련된 일련의 대화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 발전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해 나가는 선진행정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부터 읍·면 부녀회장에 이어 종교계, 학계, 지역원로 등을 대상으로 대화마당을 진행해 왔다. <사진설명> 태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서 군 직능사회단체협의회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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