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말부터 9월 10일까지 추석을 앞둔 귀성객 수송대책부터 환경조성활동, 물가안정대책, 제수용품 및 농산물원산지표시 단속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지난 상반기부터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과 양방향통행공사, 배수관로 노후관 개량공사 등으로 중심도로의 노면상태와 공사환경 등이 귀성객들로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12일까지를 명절 기대심리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예상, 추석명절 물가 관련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잡기에 나섰다. 사과, 배, 소고기 등 성수품 20개 품목과 목욕료,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10품목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해 중점 관리한다. 군은 광고물협회 당진군지부와 연계 명예단속원 5명을 활용 15일까지 현수막과 입간판, 벽보, 전단등 지속적인 단속 및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당진지역 3개소의 공설묘지와 읍면 58개소 1.3㎢의 공동묘지에 대해서도 공공근로사업자와 새마을단체, 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와 함께 무연분묘 벌초, 진입로 보수, 주차공간 확보, 안내판정비 등의 성묘객을 위한 편의 도모에 나선다. <사진설명> 당진군이 추석을 대비해 귀성객 맞이 거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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