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제2차 NOWPAP 한ㆍ중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국 청도항 해상에서 여객선과 유조선 30,000톤급이 충돌하여 적재중인 원유 약 1,000㎘가 해상에 유출되고 여객선에 화재가 발생하여 선원 화상 및 익수자 발생등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된다.중국측 해사국의 선박 25척, 헬기 1대와 우리 방제정 2척이 참가하여 31일 예행연습을 가진 후 9월2일 본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기간 중 인명구조, 파공부위 봉쇄, 확산방지 및 회수, 해상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이루어진다. 특히, 한국 방제정은 오일펜스 설치, 유출유 회수, 해상 퍼레이드 등에 투입된다.해경 관계자는 “한국의 방제 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보여주고 성공리에 훈련을 마치고 오겠다.”며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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