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대표 쌀 ‘갯바람아래 노을에 물든 쌀’이 태안을 넘어 전국의 고품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의 대표 쌀 ‘갯바람아래 노을에 물든 쌀’이 ‘2008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쌀연구회(회장 조병철)가 생산하는 ‘갯바람아래 노을에 물든 쌀’은 설탕당도의 300배에 달하는 스테비아를 이용해 쌀 맛뿐 아니라 토양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특히 ‘갯바람아래 노을에 물든 쌀’은 농촌진흥청의 탑라이스 매뉴얼 수준인 자체품질관리 기준 제정, 고품질 품종인 삼광벼 단일품종 재배, 정밀관리, 적기수확까지 엄격 적용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지난 6월 도정공장이 준공돼 재배, 수매, 가공, 유통까지 자체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갖춘 점도 이번 대상 영예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연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조병철 쌀연구회 회장은,이번 대상 수상은 태안군의 지속적인 행정 및 기술지원과 연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대상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ISO 국제인증, GA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혼연일체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은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은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우수 농산물을 발굴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상제도로 총 480여개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 가운데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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