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지속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할 목적으로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절약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25일 시청 앞 광장에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을 왕복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나선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세자) 회원 50명은 시청 공무원 20명과 함께 행인들에게 에너지절약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고유가 대응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시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이란 주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란 홍보내용을 담은 부채와 함께 가정과 사무실, 자동차, 산업체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포인트를 수록한 홍보 팜프렛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줬다. 정세자 회장은 캠페인에 앞서 “에너지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우리나라는 에너지절약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며“시민 사회단체에서도 지속적인 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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