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소방법 위반사례를 주민들이 직접 영상으로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Mobile) 영상신고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근 재난신고 전화 중 43.5%가 휴대전화에 의해 접수됨에 따라 신고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잘 모르거나 설명이 부족하더라도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내면 119상황요원이 신고접수 시스템를 통해 KT(케이티) 주소정보 DB(데이터베이스)의 전화번호를 검색한 후 신고자 위치를 전자지도상에서 확인, 해당 소방서에 출동지령을 내리게 된다. 또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폐쇄, 피난통로상 물품적치,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고장방치 등 소방관계법 위반사례를 핸드폰 영상으로 촬영하여 신고번호(#0119)로 전송하게 되면, 즉시 소방관이 그 현장에 출동하게 되고 소방관은 업소의 위반사실을 확인ㆍ점검하여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를 취하게 되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자의 위치를 더욱 자세히 파악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기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주민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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