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태안군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태안군 보건의료원은 매달 1회씩 임산부 교실을 열어 엄마 젖 먹이기를 지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오는 22일에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군 보건의료원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실천유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의 참가자격은 올해 2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출생아로써 신청자는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671-5266)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소아과 전문의 또는 보건의료원장 추천서 1부, 아기기록지 1부, 주민등록 등본 1통, 아기수첩 등이며 군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충남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천사례를 통해 주민들의 저변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차세대 건강 가꾸기 및 건강가정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 군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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