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보육원과 자매결연, 원생들의 공부를 도우며 봉사
충남서산 대산고등학교 (교장 한옥동)는 지난5월 1일개교 한 인터랙트 봉사클럽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지난 8일 서산지역의 성남보육원을 찾아 “사랑과 기쁨 나눔 결연행사”를 가졌다.이날 보육원을 찾은 봉사클럽 학생들은 41명의 보육원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형제 자매 같이 보살피는 체험의 시간을 통해 장애우들의 불편성과 고통을 나누었으며 이번 결연을 계기로 매월 한 두차례 보육원을 방문하여 용돈나누기 봉사를 비롯 원생들과 함께하는 놀이 봉사와 공부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이 같이 활동하고 있는 대산고 인터랙터 봉사클럽은 “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불우계층사회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사회를 보듬을 수 있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한욱동 교장의 교육방침에 따라 지난 7월 22일에 창립하였으며 현재 홍만기 회장을 비롯 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김기진(체육부장, 전 서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지도교사는 “명문대 진학을 위해 자녀들을 교과목 성적과 학원으로만 내 모는 학부모들이 많아 학생들이 사회환경을 모르고 정신적 건강까지 허약해지고 있다”면서 “사회의 그늘진 부분들을 접하게 함으로서 주변과 사회를 살피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도자로 양성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대산고 인터렉터 봉사클럽 학생들이 성남보육원을 찾아 언생들과 형제 갖은 우애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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