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우강면 대포리 마을회관에서는 전통문화의 전승․계발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의 문화, 풍속, 풍물 등의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은 마을 주민 30여명은 지난 달 21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인 풍물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포리풍물단’을 결성했다.또한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나 앞장서기로 마음을 함께 한 대포리풍물단은 일주일에 4회, 저녁시간 2시간을 활용해 면천면 송학리에 사는 이금돈(46세)강사를 초빙해 우리 전통 가락 배우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포리풍물단 조덕희 단장은 “풍물강연은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배우겠다”며 “칠월칠석 대동굿 및 지신밟기 등을 재연해 전통문화 유산을 원형 그대로 보존․전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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