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음악의 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청앞 1호광장 분수대 주변에서 오는 14일 밤 광복63주년 및 대한민국 60년을 기념하는 길거리 경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 경축음악회는 예산절감과 시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동안 매주 금요음악회가 열리던 곳에서 개최키로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뜬쇠예술단의 사물놀이,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시청 음악동아리 ‘모자이크’가 출연하고, 20전투비행단 ‘아카펠라’를 비롯해 인기가수와 지역의 학생들도 다수 참여한다고 전했다.길거리 경축음악회의 대미는 참가 시민 모두가 ‘아리랑’과 ‘독도는 우리 땅’ 합창으로 장식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며“시민과 함께하는 14일 밤의 경축음악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시청앞 분수대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이면 거리음악회를 열고 있어 매번 300명 가까이 음악회를 즐기는 등 지역의 이색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설명> 사진은 광복 63주년 및 대한민국 60년 경축음악회가 열릴 시청앞 광장(사진은 금요 거리음악회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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