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기환)는 올해 5. 15일부터 10. 15일까지
5월간의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을 맞이하여, 여름 성수기 많은 탐방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7, 8월은 230㎞에 달하는 태안해안 국립공원의 26개 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 들이 몰리는 여름 성수기로, 유류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태안반도를 찾아주는 탐방객들의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전 해수욕장에 걸쳐 수상안전사고 안내표지판 및 물놀이 안전수칙 현수막, 깃발을 게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주요 해수욕장 5개지역(학암포, 연포, 백사장, 삼봉, 기지포)에 수상안전관리반을 각 2명씩 고용하고 공단 소속 수상안전장비인 제트스키와 각종 안전장비(구명조끼, 레스큐 캔, 구급약품 등)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의 수상안전사고 응급처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 7월 2일 서산소방서의 긴밀한 협조을 얻어 수상안전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했으며, 여름철 재난대책기간(7,8월) 동안 비상근무조를 편성함으로써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이에 기상특보(풍랑, 호우주의보 등)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지정 사고위험지구 5개소에 안내표지판을 설치 각 해수욕장별 번영회와 협조하여, 기상특보 발효시 물놀이 금지 계도방송 및 전 직원의 해변 순찰 강화를 비롯한 물놀이 안전사고 탐방객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밖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홍보를 위한 해변 순찰차량 현수막 게시, 안전점검의 날 행사시 홍보물 배부, 탐방지원센터 및 각 사무소 내 폭염 관련 홍보물을 게시하였으며, 여름철 해파리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파리 퇴치 계획을 수립, 운영중이라고 밝혔다.태안해안 사무소 탐방시설팀 조강희 팀장은 이번 여름성수기 재난대책기간동안, 지속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계도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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