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난지도해수욕장에서 구조시범 등 물놀이 안전의식 제고 -
당진군이 ‘제1회 피서객 인명구조 체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당진군과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당진인명구조대(대장 김진성)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6일 오전 11시부터 난지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졌다.체험대회에 앞서 군은 제트스키 이용구조, 고무보트 이용 구조 등의 해난구조시범과 스킨스쿠버 장비착용 잠수수색 및 구조, 심폐소생술 시범 등을 펼쳤다.또한 일반 피서객이 참여하는 체험행사는 지난달부터 접수를 통해 모집한 50여명의 주민과 현지 피서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명환 던지기 대회’와 ‘페트병 던지기 대회’ 등 주위 물품을 활용한 구조활동 중심으로 성인전과 어린이전으로 나누어 펼쳐졌다.이에 참가자들 중 1등에는 구명의, 2등에는 아이스쿨러, 수경 등을 상품으로 지급하고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수건, 물베게 등의 기념품을 증정했다.행사에 참여한 김모씨(46세, 당진읍)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체험대회에 참가 했지만 물놀이 긴급사태에 대한 응급처치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사고 발생시 다급한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을 우선시 않고 뛰어드는 사례가 다반사로 안전성 확보와 심폐소생술이 긴급히 이루어지도록 앞으로 홍보와 계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