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강사 배치 등 학교교육 지원시책 등 앞장
서산시가 교육지원 시책들이 도내 지자체 중 가장 획기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인재육성 시책을 펴온 이래 가장 돋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지난해 68억2,600만원 대비 63%가 증가한 108억5,500만원의 교육지원 예산을 편성해 대부분 조기집행을 완료했다. 서산시가 올해 계획한 학교교육 지원사업은 모두 63개 사업으로 도서구입, 과학실 현대화사업, 다목적 체육관 건립, 학교정보화 사업, 1초교 1원어민 보조교사 배치 등이다.또, 미래 서산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재단 기금(5억원) 출연과 54개 학교 1,838명의 학교 우유급식지원, 농어민자녀 학자금 지원, 학교 상수도요금 감면, 결식아동 학교급식 및 주말 급식지원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은 물론 서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가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보조 기준액을 3%에서 5%로 대폭 확대한 것은 이와 같은 학교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일시적인 지원을 벗어나 지속적인 교육지원의 틀을 짜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말이다.특히, 관내 28개 전 초등학교에 30명의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해 영어 공교육 강화라는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과 맞아떨어져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또, 중.고등학교에는 종목별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과 전통 민속 농악지원을 비롯한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과 멀티미디어 학습체계 구축, 교육정보화 사업지원 등으로 대도시의 학교들과 손색없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교육지원비는 꿈나무육성사업, 스쿨-존, 학교 담장공사, 학교급식 지원 등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서 지원하는 경비 등 직접적인 교육지원비만도 모두 57억 1천만 원으로 이는 학생 1인당 20만원 이상이 지원되는 셈이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학력신장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차별화된 교육지원을 위해 ‘서산시인재육성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는 등 지역의 미래에 대한 교육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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