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민간음악동호회가 지난달부터 군민들에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를 열어 인기를 끌고 있다.동호회가 펼치는 음악회는 지난 6월 남산공원을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각각 실시하였으며, 29일인 오늘밤 7시30분에는 합덕 소들문화회관에서 주민들에게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또, 다음달 2일 밤에는 삽교호관광지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8월 16일 밤에는 왜목마을 해변에서 펼쳐진다.이들이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공연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7080콘서트를 비롯해 성악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동호회 관계자는 “비록 프로수준은 아니지만 그동안 4개월여의 기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지역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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