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신병을 비관하여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P모씨(남, 만47세, 무직)를 119구조대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조치로 살려냈다. 경찰에 따르면 P모씨는 08년 7월 23일 07시15분경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 등으로 자살하겠다는 전화통화 후 연락이 두절된 사항으로,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 추적 후 통진지구대장을 비롯한 경찰관, 112타격대, 119구조대원 등이 합동으로 문수산 일대를 3시간 동안 정밀 수색하여 수면제를 복용하고 비틀거리는 자살기도자를 발견, 신속히 병원에 응급후송하여,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한편, 노혁우 경찰서장은 경찰관, 119구조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귀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 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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