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 당진에 크루즈항 개발된다
  • 김영식
  • 등록 2008-07-23 02:01:00

기사수정
  • - 23일 개발사와 레저개발 MOU 체결 -
충남 당진군에 크루즈항 개발사업이 추진되어 국제적 해양관광도시로 변모가 기대된다.해양관광 분야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충남 당진군이 23일 씨그린레저랜드(주)와 당진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이날 당진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와 씨그린레저랜드 홍상표 회장을 비롯 사업참여 예정인 시공 및 금융사 등 관계자와 공무원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MOU를 통해 군은 항만기본계획 반영 및 출입국 관련기관(C.I.Q) 유치를 위한 타 기관과 업무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맡고, 시행자는 소요 사업비 650여억원을 투자해 4만톤급 돌핀형 접안시설, 여객터미널 건설, 2만톤급 크루즈선 1척을 도입하는 등 2010년까지 사업을 완료키로 협약했다.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해양관광 최고의 꽃으로 보통 수천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의 모항으로 당진항에 투자 결정한 시행사측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3~4년 뒤면 당진은 당진 마리너리조트와 더불어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급성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은 물론 크루즈선 기항예정 도시의 지방정부와도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씨그린레저랜드(주) 홍 회장은 우리나라의 크루즈시장 잠재력은 무한하며, 최근 부산, 제주 등이 크루즈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당진항은 수도권과 중부권의 접근성이 양호하여 입지적으로 탁월하다며, 당진항 크루즈 개발은 전액 민간자본으로 건설할 계획이라며 사업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한편 씨그린레저랜드(주)는 크루즈 선박 접안시설 배후지역 10만8056㎡에 2540여억원 투입하여 콘도미니엄(500실), 워터파크, 실내외 골프연습장, 야외미술관 등을 조성하는 지구단위계획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크루즈 사업과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