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산6쪽마늘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25일 오전 10시 서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아마추어테니스협회(KATO, 협회장 강우철)가 주관하고 시 체육회와 테니스협회(회장 이봉규)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장년부, 청년부, 여자부, 왕중왕 등 4개 부문에 모두 560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노-애드 시스템을 적용, 예선 및 8강까지는 셀프-카운트, 4강부터는 심판제로 경기가 진행된다.각 부문 우승팀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 1팀과 3위 팀에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으로 각각 60만원, 40만원이 주어진다.특히, 25일 개회식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서산6쪽마늘이 주어지고, 입상자에게도 서산쌀과 마늘 등 지역 특산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04년 첫 대회를 치른 후 매년 선수단과 임원들이 늘고 있어 전국 규모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선수단과 임원 일행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6쪽마늘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는 2004년 321개팀 640명이 참가한 이후 2005년 435팀 900명, 2006년 460팀 1,000명, 지난해 503팀 1,5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전국 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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