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도로 신호 연동주기 보강 … 모범운전자회 등과 공조 강화
서산시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하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길을 만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나와 시내로 통하는 국도 32호선과 29호선 구간에 설치된 신호동 연동체계를 재점검하고 직진 신호 시간을 주말에는 평소보다 30초씩 더 늘릴 계획이다.관내 교통신호기 290개와 버스승강장 420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벌여 이번 주말까지 보수 또는 교체작업을 끝낼 계획이다.한편, 쉽고 빠른 길 찾기 정보 제공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및 교차로 6곳에서 운전자 모임 단체 주관 ‘피서철 교통안내소’를 운영하고 우회 도로 안내 표시판 설치를 마치고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이와 함께 버스터미널과 관내 27개 운수업체에 점검반을 보내 시설 및 차량 정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 수위도 높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피서객들의 불편을 덜어 드리기위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을 정하게 됐다”며, “차량 병목지역에 대한 소통 대책도 강구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