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농가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한 ‘솔마당 농촌체험마을인지면 성1리,( 이장 안택수 59세)’이 22일 준공을 맞았다.유상곤 시장을 비롯 지역의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맞은 ‘솔마당 농촌체험마을’은 40평 규모의 체험학습관을 비롯해 온돌방, 교육실, 주방과 욕실은 물론 인공 수영장까지 갖춰놓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비 2억원을 들여 녹색농촌체험관을 건립했다. ‘솔마당 농촌체험마을’은 큰 소나무들로 채워진 마을 뒷산을 배경으로 서산 6쪽 마늘과 당근을 주로 경작하는 마을로 체험 관광객들에게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실내 체험장, 취사 및 급식조리실, 실외 풀장, 장군산 산책, 가재잡기 체험, 친환경 농작물 캐기와 농촌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향토 음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최진엽(56세) 추진위원장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산시가 관내 최초로 조성된 녹색체험마을인 만큼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여가선용과 자녀들의 체험을 위해 솔마당 마을을 찾아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 관계자는 “농촌의 자연경관과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과 휴양공간으로 역할을 담당하는 녹색체험마을에서 친으로 생산되는 마늘, 콩 등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농촌생활의 체험을 맛볼 수 있는 체험마을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솔마당 농촌체험마을’은 마을홈페이지 (http://www.ichoungnam.net)참가 신청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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