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방학과 함께 이어지는 장마철을 맞아 식중독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군은 올해 장마 특성상 많은 강우는 아니지만 고온 다습한 기온이 어느때 보다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 이에 대한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 홍보에 나섰다.또한, 국지성 호우로 인한 하수나 하천등의 범람으로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 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 등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더운 온도와 잦은 강우량에 따른 높은 습도로 인해 식중독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장마철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어리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부정불량식품 신고 등에 대한 홍보에 행정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성구민 포구 등 당진관내 항포구을 순회하며 수산물 저수조의 살균소독 등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도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에 동참토록 당부했다.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재래시장, 음식물 가공업소 등에 대한 수시 점검으로 식중독은 물론 수인성전염병 예방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예방 홍보활동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제반 시책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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