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역비 1억9000만원 지원, 도시경관 조성사업 탄력 기대-
당진군이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공동시행하고 있는 2008년도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전국공모에서 지원 대상단체로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당진군은 총 1억9000만원의 용역비를 지원받게 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계획인 도시경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특히 당진군은 2025년 인구 50만명의 신산업항만도시를 추구하고 대덕수청지구를 비롯해 당진1지구, 우두지구, 송악지구 등 크고 작은 8개소 360만㎡의 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공공디자인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임을 인정받았다.이에따라 군은 오는 9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선정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조사 및 주민공청회,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이를 토대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공공디자인 개발사업은 국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정부·공공기관의 각종사업에 디자인을 접속시키는 사업으로 공공디자인은 공공 공간과 시설, 정보 등 공공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영역과 대상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근대화 과정에서 초래한 일상생활 환경의 피폐를 치유하자는 개념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생활환경을 인간중심의 공간환경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핵심적인 문화정책이다.당진군도 당진시 승격을 앞두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지난 4월 도시경관 조성T/F팀을 신설하고 공공디자인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에 한국 디자인 진흥원과 연계해 당진군 전체 공공시설에 대한 디자인개선사업을 한데 묶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원도심 도시이미지 개발사업과 우두택지개발지구 조성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공공디자인을 접목시키고 불법광고물 정비에 필요한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색채 가이드라인 설정 등으로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후손에 물려주기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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