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사업 1,016억원 등 2,864억원 이상 확보 예상
서산시가 그동안의 노력 끝에 내년도 계획된 국가시행사업과 자체사업 등이 무난히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21일, 2009년도 외부재원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09년도 2,864억원 이상의 외부재원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도 2,100억원, 2008년도 2,690억원의 외부재원 유치에 이은 지속적인 증가세로 그동안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득해 온 노력의 결과다. 현재 중앙의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예산안을 보면, 대산항 건설사업비로 239억원, 삼길포~당진 가곡을 잇는 국도 38호선 확.포장공사 218억원, 고북우회도로를 비롯한 해미~갈산 국도 29호선 확.포장공사로 287억원, 음암~성연 국도대체 우회도로 100억원, 농업기반시설 재정비 사업비 100억원 등 1,016억원의 국책사업 예산안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서산시가 강력히 주장해왔던 국도 32호선과 29호선 연결도로 사업비는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시는 사업추진의 당위성 계속해서 중앙정부에 요구해 사업비를 반드시 확보한다는 각오다.시는 이밖에 도에서 시행하는 사업비와 지자체 사업비, 기타 보조사업비, 교부세를 포함한 1,848억원의 예산확보를 예상하고 있다.유상곤 시장은 이날 외부재원 확보상황 보고를 받고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 줄 것”과“반영 여부가 불투명한 현안사업은 포기하지 말고 설득력 있는 논리개발과 다각적인 경로로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시의 예산은 2007년도 4,179억원, 올해 4,667억원에 이어 2009년도에는 예산 규모가 5천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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