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면천면 보건지소가 21일 오후3시 주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전 신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 날 개소식 행사는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이종현 도의원, 최동섭 군의회 의장, 박장화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신축 개소된 면천면 보건지소는 국비 2억6500만원, 도비 6600만원, 군비 1억5200만원 등 총사업비 4억8300만원을 투입하여 1,000㎡의 부지에 연면적 335㎡로써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건강증진실, 한방진료실, 처치실, 접수실, 사무실 등이 자리 잡고 2층에는 공중보건의사의 숙소로 활용된다.이는 종전 보건지소 연면적의 거의 2배되는 면적으로써 앞으로 이 곳에서는 공중보건의사 2명과 직원 3명이 면천면 지역주민 1,680세대 4,270명의 건강을 내 가족처럼 돌볼 계획이다.특히 농촌지역이 인구 고령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자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어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해 좋은 환경과 다양한 시설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민종기 당진군수는 인사말에서 “날로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오늘 준공된 면천면보건지소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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