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직원(동장 이희집)과 석남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계희)가 환경노조 파업으로 적체된 쓰레기를 새벽에 나와 전량 수거에 나섰다현재 환경노조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그간 직원들이 생활폐기물 수거에 이어 부녀회를 중심으로 자체 재활용품 선별작업 및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으나 여름철 위생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배출장소는 인력부족으로 일부 구간은 그간 청소를 하지 못한 방치돼왔다.현재 큰 도로변은 임시인력으로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는 상태지만 수거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의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는 골목까지 구석구석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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