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가족 문화유적 투어 180명 참가 인기 -
당진군이 지난 12일 당진지역 이주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유적 투어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이 실시한 이주가족 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당진군으로 전입해온 이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날 180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당진의 대표적인 불교, 유교, 천주교, 현충, 농업 문화유적 등 10여 곳을 답사하며 당진군의 인문, 자연지리적 특성을 통해 잉태된 문화유적을 소개하고 당진의 과거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였다.투어에 참가한 노태인(37세, 현대제철 근무)씨는 5년전 경북 영주에서 당진으로 이사와 당진인이 되었는데 당진이주가족 문화유적 투어를 통해 당진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고 가족 모두 당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행사를 주관한 군 관계자는 당진 이주가족 문화유적 투어는 이주가족들이 당진의 문화적 정체성을 인식하고 공동체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당진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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