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상훈)에서는 지난 7일부터 우기 감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 가로등(분전반) 전기설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안전진단은 관내 가로등 분전반 총 158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재해예방을 위한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위탁 실시한 결과 접지불량 1개소, 회로절연불량 15개소, 내부회로 누전차단기 미설치 1개소 등 17개소의 부적합한 시설이 발견되었다. 이에,구에서는 가로등단가업체의 접시시공과 긴급 기동처리반의 자체정비를 통해 6월15일까지 보수완료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상동 지하차도등 주요구조물의 전기안전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과 주민생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상훈 구청장은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에 대해 우기철 시민의 접촉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누전으로 인한 감전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물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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