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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중소기업청과 전국최초 장애인기업 육성 MOU 체결
  • 박철근
  • 등록 2008-06-11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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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영진단·컨설팅을 통해 장애인 고용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키로-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청장과 ‘장애인기업에 대한 종합 지원 육성을 위한 MOU’를 전국 최초로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이완구 도지사,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장애인 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기업 대표23명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청이 공동 협력하여 성장기반이 열악한 장애인기업의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장애인 고용창출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협약내용을 보면 충남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장애인기업 생산제품 공공기관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홍보 ▲중소기업 홈페이지 구축지원 ▲장애인기업 애로상담실 운영 ▲유망중소기업 선정육성 ▲우수 장애인기업 선정시상 등을 협력·지원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쿠폰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장애인기업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및 우대 ▲장애인CEO 교육·연수 지원 ▲국내·외 전시회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장애인 기술협력 구매 우대 ▲산·학협력지원, 애로기술 등 기술혁신 지원 우대 ▲제품 무료시험·검사 지원 ▲후견인 지정을 통한 경영정보 제공 등을 협력·지원키로 하였다.    이와함께 도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장애인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장애인기업에 대한 보증료를 0.3% 금리로 우대하고,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창업촉진 및 벤처기업 육성에 장애인기업이 참여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대상 맞춤식 직업훈련 및 장애인 고용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용장려금과 고용지원 자금을 융자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태스크 포스(T/F)팀을 구성·운영하여 전국 최초로 성공모델 기업 만들기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장애인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고, 기업 확충 역시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장애인기업도 우리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홍 청장은“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소득을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며 “도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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