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부서(서장 박윤신)에서는 지난 5일 오후 4층 혁신대회의실에서 어청수 경찰청장과 김중확 차장 그리고 특진대상자 가족과 동료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에서 여중생을 납치하고 금품을 요구한 범인을 검거한 부천중부서 형사과 강력팀 황진명 경장에 대한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이번, 임용식에서는 특별승진이외에도 납치범을 검거하고, 피해자의 조속한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분당경찰서 김순철 경사, 경기청 형사과 김효정 경장 등이 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진의 영광이 있기까지 가족들의 노고도 많았다."며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발생한 납치강도 사건은 자칫 사회적으로 큰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는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조기에 잘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도 즐겁고 시민들도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경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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