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道, 2008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 박경헌
  • 등록 2008-02-27 02:17:00

기사수정
  •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홍보관 운영
충남도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08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공주·부여의 백제문화’를 비롯한 道內 각종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관광객을 주 대상으로 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박람회이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충남 홍보관을 36개 부스로 예전에 참가한 여느 박람회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규모로 참가한다. 道는 ‘허베이 시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로 줄어드는 관광객이 다시 道內 관광지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충남의 산, 바다, 백제문화, 문화관광축제 등 관광자원과 명소를 총망라하여 관람 욕구를 충동할 수 있도록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게 홍보관을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관람객이 직접 참가하여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군별로 특색있게 홍보관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을 시·군별로 살펴보면 ▲ 천안시 목각판 태극기 탁본 체험, ‘나도 안중근’ 손도장 찍기 체험 ▲ 공주시 백제의상 체험(왕과 왕비 되어보기) ▲ 보령시 머드마사지 체험 ▲ 아산시 꽃손수건, 압화(壓花)고리 만들기 체험 ▲ 서산시 마늘캐기 체험 ▲ 논산시 나전칠기(목걸이 만들기) 체험 ▲ 금산군 인삼병만들기, 인삼씨앗 고르기 체험▲ 부여군 백제8문양 탁본 뜨기 체험 ▲ 서천군 한산 모시차 시음체험 ▲ 청양군 장승 깎기 체험 ▲ 홍성군 식도락여행 및 갯벌체험 ▲ 예산군 추사체 탁본 체험) ▲ 당진군 황토 물들이기 체험 등이며 태안군은 방제물품 전시 및 방제체험(기름제거, 타르 골라내기 방제복입고 사진찍기)등 눈여겨 볼 만 하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또한, 박람회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 호두과자, 공주 백일주, 보령 머드 화장품, 아산 포도즙, 탕정와인, 논산 발효젓갈, 서천 한산소곡주, 당진 면천두견주 등 지역특산물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시·군 공동참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관광홍보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하여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유수의 주요행사에 공동참가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