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에 대해 다음달 11일까지 집중 점검 -
부천시는 지난 12일부터 ~ 3월 11일까지「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시는 안전한 재난 예방을 위해 대형건축 및 토목공사장,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동절기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변 절개지, 대형건축 및 토목공사장 등에서 지반침하, 균열 및 붕괴우려가 발생될 개연성이 높은 시기임에 따라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설 관리부서 및 각 구청에 시달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고,이번, 점검대상 시설로는 대형건축 및 토목 공사장 15개소, 절개지,낙석위험지역 8개소, 축대.옹벽 13개소, 중단된 건설공사장 1개소, 기타 취약시설 1개소 등 총 38개소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점검하며, 이번 점검의 내실화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 봉사자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시설 유형별로 사고발생의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한다.또한, 민간협력 네트워크 활동 강화를 위해 경찰, 소방관서, 지방노동청사무소 등 해빙기 관련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실제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인력.물자 등의 긴급동원이 가능토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은 재난예방 차원에서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 등은 즉시 시정조치 및 관계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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