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시 오정구보건소, 방역 취약지 현장 조사 이달 말까지 실시 -
부천시 오정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에 따른 전염병 및 질병 유행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방역취약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 보건소는 지역적 도시형성 요인별 특성을 분석하여 올해 방역사업을 조기에 추진키 위함이"라고 밝히고, 방역 취약지 조사를 위해 2개반 4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하여, 공중화장실, 하천 등 540여개소의 방역 취약지 현장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분무방식의 성충구제 방역소독과 유충구제를 적극적으로 병행하여 실시하는 선진국형 방역소독으로 전환했다고 밝히고, 300세대 미만 아파트,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을 비롯하여 모기로부터 피해를 입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화조내 서식하는 모기 유충구제 살충제를 투입하고, 정화조 환기구 가스배출구에 방충망을 설치, 유충의 발생원인과 성장의 양단계를 억제하여 방역효과의 극대화를 꾀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방역취약지 총592개소 중 172개소에 대해 정화조 유충구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172개소 중 164개소에서 유충이 제거 또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유충감소율이 무려 95%에 달했다고 전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는 친환경 유충구제 사업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 실시 계획”이라고 밝히고, “봄철 모기의 유충이 활동하기에 앞서 개인정화조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침해받을 경우 오정구보건소(☎320-387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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