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 돼지고기 명품브랜드 ‘차린’ 출시
  • 박경헌
  • 등록 2008-01-18 10:56:00

기사수정
  • - (재)충남동물자원센터와 논산계룡축협이 공동개발 -
충남도가 돼지고기 명품브랜드 ‘차린’을 개발, 상품을 출시했다. 道가 개발한 ‘차린’은 친환경사육을 통한 고장의 돼지고기를 활용하여 개발한 전문 브랜드로써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어 정성드려 생산하고, 정직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정성담아 차려드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억하기 쉬운 삼겹살 모양의 디자인으로 상품화한 제품이다. 제품의 종류로 날씬함과 웰빙을 추구하는 항비만 효과가 있는 ‘우리집 건강파티 날씬한 웰빙 불고기(고주창, 간장)’ 양념육과, 숙취예방 효과가 있는 ‘우리집 건강파티 술 한잔에 불고기(고추장, 간장)’ 양념육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의 특징은 ▲순국내산 냉장돈육을 원료육으로 사용하여 기존 양념육 보다 맛이 월등히 뛰어나고, ▲항비만 특허물질 lipiclean PWH(E)를 첨가하여 비만 억제효과가 있어 살찔 걱정 없이 언제나 먹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제품이 개발되기까지는 수많은 시험과 효과검증을 거쳤는데, 항비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삼, 메밀, 치커리, 감잎, 귤껍질 등 천연재료에서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는 항비만물질을 추출하였고, 합성보존료(방부제)와 복합조미료(MSG)를 전혀 가미하지 않아 순 우리고기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규격화된 양념육 형태의 공급으로 제품의 균일성과 조리시간 단축, 인력운영의 효율성 및 보관·취급의 용이성이 확보되는 과학적인 제품이라는 평이다. 또한, 19명이 8주간 매일 점심시간에 200g의 lipiclean PWH(E) 첨가 돈육을 섭취하고 대조군 10명은 같은 조건에서 lipiclean PWH(E) 미첨가 돈육을 섭취하였는데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는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으며 비만도, 체지방율, 체질량율도 대조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차린’이 날씬한 웰빙 불고기로 효과가 있음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제품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 평균 200kg씩 지금까지 4.5톤 정도를 판매하여 2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2008년 3월부터 일일 800㎏(5,500원/㎏)정도의 제품을 농협중앙회 급식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으로 납품할 예정이며,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전문적으로 판매할 계획에 있다.(하루 총생산 가능량 2톤) 道 관계자는 “‘차린’ 제품생산을 통한 가장 큰 기대효과로 FTA에 의해 위축되고 있는 축산산업의 발전방안중 하나로 처음 개발된 브랜드화 상품”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친환경적인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