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 녹색환경 증진에 총력키로 -
충청남도는 올해 숲을 잘 가꾸어 경제적·환경적으로 다양한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는 숲다운 숲을 육성하고 웰빙시대 녹지공간 확충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산림소득 향상을 위해 모두 85개 사업에 1,4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51%에 달하는 산림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조성을 위해 명품숲 조성,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화에 주력하고, 생활권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명품 가로숲 조성, 애향공원 조성 등 ‘Green충남Park 조성사업’ 추진과 산림경영의 기본이 되는 임도시설, 전국 최고의 충남임산물 발굴 육성 및 지원확대 등으로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인 소득증대와 함께 ‘찾고 싶은 충남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아름다운 ‘명품가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위기에 처해 있는 민족의 나무 소나무 숲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명소로 가꿀 계획이며, 밤?표고 등 ‘수출임산물 기반시설 지원사업’도 전국 최초로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의 올해 주요 산림녹지사업계획은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숲다운 숲을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14,700㏊)에 309억 9,900만원 ▲국토공원화사업으로 담장허물기사업 45개소 45억원, 애향공원 조성 등 Green 충남 Park 조성사업 324개소에 70억원 ▲산림재해예방, 수원함양, 경관조성 등 공공 이익증진을 위한 사방사업 7종에 90억 6,500만원 ▲산불 예방활동 강화 및 초동진화태세 구축을 위한 산불방지대책에 40억 3,300만원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 손실방지를 위한 산림병해충방제 사업 23,458ha에 20억 3,200만원 ▲산림 경영기반조성 등을 위한 임도시설(150.5km)에 69억 6,400만원을 투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국토보전, 수원함양 등 공익기능 제고를 위한 조림사업(2,938㏊)에 115억원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정주환경개선을 통해 낙후된 산촌개발을 위한 산촌생태마을조성 11개 마을에 34억 4,500만원 ▲주민의 보건휴양·정서함양 등을 위해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산림휴양시설 7개소에 42억 4,000만원 ▷수목원 조성 및 보완 4개소에 20억원 ▷도시숲 조성 11개소에 114억 9,400만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임산물생산 및 소득증대를 위해 ▷표고재배시설 등 2개 사업에 3억 2,600만원 ▷밤산업 육성사업에 밤 작업로시설 등 7개 사업에 14억 9,500만원 ▷고품질 임산물 저장?유통지원사업으로 임산물저장시설 등 8개 사업에 106억 5,800만원 등 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 산림관련 단체 등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새로운 수요에 부응한 산림사업을 적극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며 “임업인·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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