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최상환)는 지난 8일부터 마약류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단속은 11월말까지 계속된다고 말했다.이번 특별단속은 국가간에 해상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확대에 따라 마약류 밀반입이 증가하면서 남용계층이 일반인은 물론 선원들까지 확산되는 등 마약류 남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마약류와 그 원료의 밀조.밀매 및 밀수행위 ▲마약류의 소지 및 불법사용행위 ▲유해화학물질 흡입 및 섭취 행위 ▲기타 마약류 밀반입행위 등이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련 전력자 동향 등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 추적수사 체계를 강화하고, 국제항행에 종사하는 선원 등 해양종사자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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