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경찰서에 미술관을 방불케 할만한 작품 전시회가 열려 민원인은 물론 직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부평경찰서는 8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복도 입구에서 각 과장 및 직원과 민원인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품 전시회 테이프 컷팅식 가졌다.이번 전시회는 부평역사박물관의 협조로 본관 2. 3층 복도 및 층계 내부 벽면에 고윤씨 등 25명의 화가로부터 서양화, 한국화 등 총 25점의 작품을 지원받아 개최되었으며, 오는 12일(금)까지 5일간 근무시간에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정영호 서장은 "딱딱한 경찰서 분위기를 편안함과 친근함을 줄 수 있도록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며 "주민에게 한발 나아가는 부평경찰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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