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최상환)는 지난 1일 18:20경 충남 보령시 주포면 은포리 소재 죽도 인근 갯벌체험장 해상에서 조개를 채취하러 간 후 연락이 두절되어 실종신고된 김모씨(남, 68세, 보령 대천동 거주)의 사체를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김모씨는 1일 11:00경 조개를 채취하러 간다며 나간후 연락이 되지 않아 김모씨의 사위 조모씨(38세, 남, 용인 죽전동 거주)가 119를 경유하여 16:10경 태안해경 상황실로 신고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 상황실은 곧바로 대천파출소와 122해양경찰구조대 및 인근을 경비중인 P-68정에 수색지시를 내렸으며 18:20경 대천파출소 M-03정에 의해 실종자의 사체가 발견된 것이다. 실종자의 사체는 태안해경 형사계에서 사체를 인수하여 유가족 6명과 함께 사체의 신원을 확인후 보령시 소재 아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언제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며 기상이 좋지 않을때는 되도록 바다에 나가지 말고 굳이 나가야 한다면 여럿이서 함께 동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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