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최상환)는 지난 12일 00:45경에 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고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이모씨(남, 23세, 경기도 부천시 거주)의 사체를 사고발생 4일만인 16일 오후 3시경 꽃지해수욕장 모래사장 앞 5m 해상에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발견자는 이날 부근에서 낚시를 하던 강모씨(53세, 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로 꽃지해수욕장 모래사장 앞 5m 해상에서 엎드린채로 떠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태안해경 상황실에 신고하였다.사고를 당한 이모씨는 해수욕장에 놀러왔다가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들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이며 같이 사고를 당한 안모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22 해양경찰구조대에 의해 12일 아침 08:00경 숨진채로 발견되었으나 이모씨를 찾지 못해 수색이 계속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유족과 태안해경 경찰관들은 변사자가 실종자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으며 사체는 태안의료원에 후송 안치되었다. 현재 태안해양경찰서는 사고 관련 세부사항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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