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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인구정책 심사 결과, “우수 3개시군” 선정
  • 박경헌
  • 등록 2007-08-16 0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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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보건복지부 주관 인구정책경진대회 참가시군 선정결과
전라북도는 심각한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시군 인구정책의 추진활성화로 출산장려분위기 조성과 함께 출산율을 제고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전국 인구정책경진대회에 참가할 시군에 대해 지난 8월 13일 심사를 통해 순창군, 정읍시, 완주군을 우수시군으로 선정하였다. 그간 전북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인구정책경진대회 설명회 도.시군 참가, 시군과장 및 담당 회의 등 시군인구정책 추진독려를 통해 2007년 상반기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6일 까지 경진대회 참가신청의 접수결과, 도내 8개시군이 참가하였다. 이에 따라 시군의 인구정책에 대한 심사가 객관성 및 공정성이 확보 되도록 외부전문가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3개시군을 우수시군으로 선정하였다. 1위로 선정된 순창군은 인구증대와 군민의 정주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력을 담보할 수 있는 조례제정, 출생율 향상을 위한대책, 임산부관리, 전입자 등 인구증대 지원을 위한 자치 단체의 의지가 매우 강하며, 출산지원을 위한 단계별 계획으로 어린이를 “보물”로 여기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2위로 선정된 정읍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증대 시책지원 조례제정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 강화, 결혼상담소 운영,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지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등 사회 적응 사업추진 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3위로 선정된 완주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유도를 위하여 여성단체협의회 등과의 간담회, “완.페이스(w.FEAES)”캠폐인 전개 등 출산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 출산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임산부 차량5부제.비상근무 면제,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데이 운영, 농촌 총각장가보내기 사업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음. 금번에 인구정책경진대회에 대한 심사대상은 기초자치단체 대응 추진 체계, 출산.양육 지원 등 인구정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분위기 조성, 출산가족 친화적 직장문화개선의 4개항목과 가점사항으로 지방 자치단체장 및 의회의 관심도를 포함하였다. 앞으로 도는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3개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차, 3차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관련자료의 보완을 통하여 오는 8월 20일까지 심사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 도가 선정한 3개시군이전국대회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될 경우, 기관표창, 우수공무원 표창 및 해외연수 기회 부여와 보건복지부 주관 등의 사업선정시 이에 부합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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