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및 유럽시장에 대한 수출판로 확대 기대”
인천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에 5개 업체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7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남동구가 파견하는 참가업체의 상담 품목은 자동차리프트, 기계식연료펌프 등이며 참가업체에게는 참가비 및 통역비 등이 지원된다”고 말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번 박람회에 남동구 소재 업체를 포함하여 50여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다마스커스 국제박람회는 시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54년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지명도가 높은 박람회로서 참관객만도 수십만에 이른다. 한편, 남동구는 중소기업체의 동남아시아시장 판로 확보를 위하여 지난 4월 2일부터 8일간 베트남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며, 이번 시리아 다마스커스 국제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중동 및 유럽시장에 대한 수출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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