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장마철 호우로 인한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약수터 12개소에 대한 소독작업과 방역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독과 방역으로 당장은 수질개선 효과는 있겠지만 수질 부적합 원인이 일반세균 등 미생물이기 때문에 하절기에는 반드시 물을 끓여 먹을 것”을 권했다. 한편, 남동구에서는 약수터 12개소 중 비교적 수질과 용출수량이 양호한 8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미지정 된 약수터 4개소도 지정관리약수터와 함께 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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