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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상해무역관 참여업체 간담회 개최
  • 박경헌
  • 등록 2007-07-24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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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무역관 활성화 방안 강구
충남도는 23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상해무역관 참여업체 협의회 회장(신헌철 신동물산 대표)을 비롯한 15개 회원업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무역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상해무역관 참여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순천 상해무역관장은 올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과 충남?대전간 중국사무소 공동활용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관장은 설명에서 올 상반기 15개 업체가 10,503천불을 수출하여 목표대비 58.4% 달성하였으며 중국수출 유망한 신규 Item으로 초음파 계측기, 콘덴서, 캐릭터 장난감, 광센서 제품, 자동차전자부품/휴즈, 아크릴폼테이프, 유리조각품 등 7건을 발굴하였으며 박람회와 전시회 등 4회 지원과 거래알선 정보 293건, 통번역 무역실무 351건 지원 및 수출관련 정책 자료, 바이어 DB 작성 제공, 중국 인삼시장 및 설문 조사 보고서 작성 등 맞춤형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 수출목표를 10,000천불로 하여 2007년 전체 20,000천불로 목표대비 110% 달성을 위하여 수출 바이어 알선 업체를 15개 에서 20여개로 확대하는 등 전략적으로 유망 수출업체 선별하여 집중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업체는 ‘최근 상해무역관 이용업체가 부쩍 늘고 있는 만큼 무역관 사무공간 추가확보와 전시 참여업체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충남도는 이를 적극 수용하여 회원업체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서정호 국제통상과장은 “올 연말까지 33㎡의 사무공간을 추가확보 하겠으며 전시 참여업체의 선정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겠다.”며 “충남도와 대전시간 중국사무소 공동활용 계획에 따라 충남의 참여업체들이 대전시의 중국사무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상해무역관 참여업체 간담회는 현안사항 및 협의사항 발생시마다 수시로 개최하여 무역관 운영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대전시와 충남도간 상호 기업지원 계획에 의거 양지역 소재기업의 수출 활동지원을 상호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제품 홍보.전시를 위해 ▲충남 상해무역관에서는 대전시 소개 홍보물, 17개업체 카다로그 비치, 대전 5개업체 제품전시, 대전 17업체 홈페이지 홍보, 대전업체 잡지홍보를 지원하고 ▲대전시의 남경.심양대표처에서는 충남 소개 홍보물, 30개업체 카다로그 비치, 충남 7개업체 제품 전시와 전시.박람회 및 바이어 알선.영업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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