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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용천 환경개선사업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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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7-07-11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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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도로, 생태습지원, 체육공원 등 조성
의정부시는 중랑천 합류부에서 송산지구계까지 5.4㎞ 구간의 부용천에 110억여원을 투자해 자연형 하천 공원화사업을 한창 추진중에 있다.의정부시는 생태하천으로의 복원을 위해 우선 하천내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가 충분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하도내 여울, 어도 및 징검다리 등을 설치하여 수심확보, 유속감소, 자정능력 증진, 어류 이동통로 확보 및 서식처를 복원하고 완경사 자연형 호안 도입으로 저수로 및 생태기능을 개선하게 된다.지난해 4월 1차적으로 좌안 2.2㎞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하였으며, 이달말까지는 2차적으로 우안 6.2㎞의 자전거 및 보행자도로를 준공하게 된다.또한 3차 토목공사 400m와 낙차공, 징검다리 등의 공사를 지난 4월부터 내년 7월까지 공사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4차 공사는 내년3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있다.부용천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생활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목재 테크식 수변무대가 조성되어 주말에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하천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징검다리 및 징검여울 등을 확충하는 등 하천의 수변녹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된다.특히 부용천을 시민들의 체력증진 및 웰빙하천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랑천 합류지점에서 신곡동 쓰레기적환장 구간 2.5㎞까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였으나 최근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자전거와 보행자간의 추돌사고 등 안전문제와 관련된 민원이 제기되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자전거도로 옆에 보행자 전용도로를 추가로 설치했다.포장재질은 장시간 보행시에도 신체의 무리가 없으며 인체에 무해한 우레탄칩으로서 탄력성이 탁월하여 산책로 및 운동장에 널리사용되고 있다. 색상은 주변 녹지와 어우러져 편안하고 상쾌한 좌안측에 탄성포장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우안측은 장마철이 끝나는 대로 포장을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볼거리와 체감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해 벽천과 분수대를 현대아이파크 정문앞에 설치해 야간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다양한 색상의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원하게 뿜어내는 물줄기가 한여름 밤의 하천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년말 준공될 부용천은 자연형 하천 공원화사업 5.4㎞와 자전거도로 6,490m 설치, 생태습지원 1개소, 관찰테크 및 수변무대 각 1개소, 징검다리 5개소, 징검여울 4개소, 어도 2개소, 억새 및 갈대, 창포 등 10여종의 수생식물 3만여주를 식재하게 된다.또한 게이트볼장 2면과 인라인스케이트 1면, 다목적구장 1면 등 체육공원도 조성하게 된다.자료제공 의정부시이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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