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역사문화원, 경영혁신 조직개편 단행
  • 특별취재부
  • 등록 2007-06-21 03:07:00

기사수정
  • - 1館 2室 6팀으로 정비, 1所 79名 定員減縮 및 調整(정규직 12, 정원외인력 67) -
충청남도역사문화원(원장 정덕기)은 6월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직개편 및 정원조정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지난해 충청남도의 경영평가와 충청남도 의회 등에서 방만한 조직운영이라는 오명을 받은 바 있는 역사문화원은 그동안 뼈를 깎는 아픔으로 조직개편 및 인력감축과 정원외 인력에 대한 정원조정안을 마련하고 안정적 경영혁신 체제를 구축하였다. 역사문화원의 조직개편 및 정원조정안을 살펴보면, 기존 「1관 1소 1센터 1과 6부 2팀」(정규직 54명, 정원외인력 95명)의 조직을, 「1관 2실 6팀」(정규직 42명, 정원외인력 28명)으로 정규직 12명을 감축하고 정원외 인력 67명등 총 79명을 정원 조정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새롭게 출발하는 역사문화원의 조직은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역사문화연구실, 경영기획실을 중추기구로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는 박물관 운영팀을 두고, 현재 충청학연구부와 백제사연구소를 통합하여 백제충청학연구팀, 문화재연구팀, 문화재관리팀 등 3개팀으로 구성 역사문화연구실로 개편하였으며, 사무과를 경영기획실로 개편하여 전략기획팀, 경영회계팀 등 2개팀으로 총「1館 2室 6팀」으로 경영혁신을 위한 미래형 조직으로 명칭과 기구를 개편하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특징은 구성원의 의견수렴 및 조직진단, 직무분석을 통한 부서별 기능에 맞는 적정인력을 재획정하여 「部」를「팀制」로 전환하고 기능 중복 및 유사기능부서 통폐합, 사무지원인력을 축소하여 문화재 발굴·조사·연구인력 보강에 중점을 두고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정원외인력은 대폭 재조정 하여 용역사업별 단순 연구보조 인력으로 전환 배치토록 하였다. 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혁신하고 조직의 틀을 능률·안정적으로 변화발전 시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조직개편 및 정원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조정된 인력은 매장문화재 현장지원단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연구지원인력으로 배치 운영해 나갈 것이며, 이번 달 안으로 인사를 마무리하고 단합 체육대회등을 개최하여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새로 거듭나는 역사문화원이 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